나이롱 환자 도와 보험금타내 병원장등 5명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8 18: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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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28일 속칭 ‘나이롱 환자’와 짜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보험금을 타낸 T의원 원장 박 모(41)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 2002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입원한 함 모(34)씨 등 ‘나이롱 환자’ 14명과 짜고 치료도 하지 않은 채 치료를 한 것 처럼 진료기록부를 꾸며 보험금 1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박씨 등은 무면허 의료기사를 고용해 방사선을 촬영하고 약사 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에게 경구약 등을 제조케 하는 등 1억18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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