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 양 부풀려 납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8 17:5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업체 대표등 22명 적발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8일 관급공사에 납품하는 아스콘 양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2억원 가량을 가로챈 7개 아스콘업체를 적발해 K아스콘 대표 최 모(69)씨 등 22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시흥시가 발주한 76개 도로정비 공사에 아스콘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배정물량보다 공급량을 적게 공급해 놓고도 전량 납품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2억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