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이발소 불… 11명 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5 19:08: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5일 새벽 3시24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 1층 ‘B’이발소에서 불이 나 45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PC방 손님 2명이 놀라 창문으로 뛰어내려 부상을 입었고 9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담뱃불이 커튼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났다”는 이발소 주인 신 모(37)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