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간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7 1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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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비리’로 구속영장 군납업체의 금품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건주)는 17일 ‘독점 납품’ 청탁과 함께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 현직 간부 류 모씨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류씨에 대해 금품수수 혐의로 영장을 청구했고 18일 영장실질심사가 있을 것”이라며 “강씨는 현재 잠적해 소환에 불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류씨와 강씨는 군납업체 V사 대표 박 모씨(49)로부터 군 관련 제품 독점 공급권 등의 부탁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각각 1억3000여만원과 3억5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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