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피랍 대우근로자 귀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6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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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한 무장단체에 피랍됐다가 풀려난 이문식 차장 등 대우건설 근로자 9명이 16일 낮 12시15분께 아시아나항공 OZ54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우건설 박창규 사장과 함께 귀국한 이들은 공항에 마중나온 가족과 대우건설 동료 및 김호영 제 2차관 등 외교통상부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비교적 건강한 모습의 이들 근로자는 일단 서울역 맞은 편 금호아시아나빌딩(옛 대우빌딩)에 있는 대우건설 본사에서 경영진을 만난 뒤 휴가를 받고 부산 등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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