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습격` 지충호씨 항소심 선거 내일로 연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6 18: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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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재환)는 16일 지난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습격한 혐의(살인미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지충호(51)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18일 오전 10시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구치소측으로부터 지씨가 아파 선고 공판에 출석하지 못한다는 연락이 와 선고를 1주일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지씨는 지난해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오세훈 당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유세에서 지원연설에 나선 박 전 대표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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