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크로타워 입주예정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4 18: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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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 작성후 농성풀고 귀가 지난 12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42층 쌍둥이 빌딩 아크로타워 입주예정자 대책위원회(위원장 임재옥, 39) 회원 30여명이 안양교육청에서 농성을 벌인 가운데 다음날 새벽 서약서를 작성하고 농성을 풀었다.

14일 대책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13일) 새벽 3시 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교육청 한인수 관리과장과 오는 15일 교육장 면담을 갖기로 합의서를 작성한 후 농성을 풀고 귀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예정된 교육장 면담에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삭발식과 함께 단식농성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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