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로·봉은사로·도산대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1 1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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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전면폐지 서울 경인로, 봉은사로, 도산대로에서 시행 중인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전면 폐지된다. 또 토요일 압구정로와 남대문로의 전용차로 운영시간이 축소되고 시간제로 운영됐던 관악로의 전용차로는 전일제로 강화·운영된다.

서울시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6개 구간의 폐지 및 강화, 운영시간변경 사항을 시보를 통해 고시(서울특별시고시 제2007-2호)했다.

고시에 따르면 기존 경인로(교통안전공단입구~부천시계경인로 1.5km), 봉은사로(삼릉공원4~코엑스 1.6km), 도산대로(안세병원 4~영동대교남단 2.3km)에서 시행 중인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지난 10일자로 폐지됐다.

또 시간제로 운영됐던 관악로(봉천4~숭실대 2.0km)는 이날부터 전일제로 변경됐고,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됐던 압구정로(한양APT4~한남대교남단 2.5km)와 남대문로(광교R~서울역R 2.0km)의 전용차로는 오전 10시까지만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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