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터미널 사장 징역7년 구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10 1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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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 박미화 검사는 10일 부천터미널(소풍) 신축공사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으로 방비석 전 부천시장 권한대행에게 수십억원을 제공하고 회사운영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부천터미널 손 모 사장(45)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손 사장은 지난 2003년 10월께부터 지난 5월까지 방 전 부천시장 권한대행에게 부천터미널 공사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으로 두 번의 부천시장 선거에서 정치자금으로 5억원을 제공하는 등의 혐의로 지난 9월11일 불구속 기소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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