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상점에서 금품을 빼앗은 오 모(31)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오씨는 8일 저녁 7시20분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 모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주인 왕모씨(28)를 흉기로 위협, 현금 76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침 판매점 앞을 지나던 시민 권 모(41)씨와 양 모(43)씨는 오씨를 추격, 격투 끝에 경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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