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사 ‘참치사랑’ 가맹점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9 1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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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 챙긴 일당 5명 입건 서울 동작경찰서는 9일 참치회 배달 가맹점주 및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속여 수십억원을 챙긴 홍 모(51)씨에 대해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 모(44)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공범 김 모(50)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홍씨 등은 지난해 6월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참치사랑’이란 유령회사를 차린 뒤 정 모(55·여)씨에게 접근, 체임점 신규개설 가입비 명목으로 3900만원을 입금받은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2006년 5월15일부터 9월29일까지 1000여명을 상대로 27억4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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