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동장군… 전국 꽁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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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기온 영상 5도 한낮에도 추워 일요일인 7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지방과 내륙산간지방에서는 가끔 구름이 많고 한때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한기(5km 상공에서 -40℃)를 동반한 상층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전국에 걸쳐 많은 눈이 내린 뒤 기온까지 뚝 떨어졌다”며 “강추위는 이번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로 전날보다 낮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서해상부터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8일에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지방에서는 가끔 구름 많고 오전 한때 눈(예상적설 1~3cm)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로 기온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7일 오전 6시부터 8일 자정까지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10cm, 제주도산간 5cm 내외, 전라남북도(내일) 1~3cm, 충청남도서해안, 제주도(산간 제외) 1cm 내외 등이다.

같은 기간 동안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10mm, 충청남도서해안 및 전라남북도, 제주도 5mm 내외 등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다음주 중반 일시 회복되겠으나, 주 후반 또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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