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폭설로 고속도로 ‘뻥’… 교통량 절반 줄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7 1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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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폭설로 인한 우려감에 시민들이 차량 운행을 자제한 결과 7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원활한 소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1시 현재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7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6만6000여대로 집계됐다며 이는 평소 주말보다 절반 가량 낮은 교통량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평소 주말과 달리 오늘을 오후 1시부터 지·정체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며 “날씨가 춥고 전날 사고도 많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차량 이동량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영동선 인천방향 강천~여주 5Km 구간, 만종~문막 5Km 구간에서만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을 뿐 나머지 구간에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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