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 확장사업 정부-주민 대화 재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3 1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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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비공개 합의 경기 평택미군기지이전사업과 관련해 정부와 주민간 대화가 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열렸다.

이날 대화에는 주민대표기구인 팽성대책위 김지태 위원장과 김택균 사무국장, 주민 심영섭씨 등 3명과 정부측 대표로는 김춘석 국방부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 김승명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부단장, 최완규 평택시청 국제교류사업단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양측 대표는 이날 지난 2일 논의하기로 합의된 ▲주민이주와 생계지원 등 주민요구사항과 정부지원에 관한 사항 ▲양측대표가 대화 및 협상을 통해 논의 의제를 해결하는 데 최대한 노력한다 등 4개항을 두고 대화했다.

이날 대화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대화가 끝난 뒤 양측 대화내용은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사전에 합의한 바 있다.

김춘석 주한미군대책기획단 부단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은 양측이 서로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향후 재논의 일정 및 논의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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