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3886명 신규공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8 1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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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원회 확정 발표 내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은 3886명을 새로 뽑는다.
중앙인사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2007년도 국가공무원 충원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인사위가 발표한 공무원 충원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공무원 직급별 채용인원은 5급 333명(행정고시 303명, 외무고시 30명), 7급 645명, 9급 2888명이다.

인사위는 5급 공채의 경우 전체적인 선발인원은 올해 수준과 비슷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인적 역량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배치할 지역구분 모집인원을 올해보다 5명 많은 48명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645명을 뽑는 7급 공채의 경우 노동부의 근로감독 등 고용서비스 분야와 법무부 교정 분야의 인력증원이 마무리 됨에 따라 전체적인 선발인원이 금년보다 줄어들었으며, 9급공채도 전·의경을 대체할 인력 증원으로 경찰청의 기술직 선발인원이 늘었지만, 내년에는 경찰청의 수요가 없어 선발인원이 소폭 감소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무고용직종이 확대되면서 공안직과 극소수 직렬을 제외한 모든 직렬에서 장애인을 별도로 선발하게 됨에 따라 내년에도 장애인구분모집을 통해 174명이 선발된다.
한편 내년도 행정부 전체 공무원 채용인원은 국가직 2만524명, 지방직 9656명 등 총 3만180명으로 잠정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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