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브로커 7명 구속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6 1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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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모씨는 변호사 행세하며 억대 챙겨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방봉혁 강동근 주임검사)는 26일 가짜 변호사로 활동하며 50건의 사건을 수임한 송 모(49)씨 등 법조브로커 9명을 붙잡아 이중 송씨 등 7명을 구속기소하고 보험브로커 이 모(36)씨를 수배하고 조 모(4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2003년 8월께부터 최근까지 교인, 영세사업자 등 12명으로부터 총 30여차례에 걸쳐 고소장, 민사소송, 채권가압류 등 서식을 써주고 수임료 명목으로 1억5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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