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연가투쟁 400여명 징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21 1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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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다음주 최종 확정 교육부는 연가투쟁에 참여한 교사에 대해 징계한다는 방침으로 확인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징계대상에 오른 교사는 400여명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들 교사들은 다음주내에 시교육청의 확인작업을 거쳐 4회 이상 연가투쟁에 참석한 것이 확인될 경우 징계를 받게 된다.

시교육청의 확인작업이 끝나는 다음주에 정확한 징계 대상자규모가 집계되며, 징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말께 징계가 내려질 전망이다.

3회 이하 참석으로 확인된 교사의 경우 1회 참가자는 학교장 주의, 2회 참가자는 학교장 경고, 3회 참가자는 교육청 경고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한편 교육부는 연가투쟁 주동자들에 대한 형사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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