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단속무마’조건으로 경찰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된 카지노바 업주 장 모(51)씨가 이 경감에게 롤렉스 시계 2개를 줬다는 혐의를 포착, 지난 19일 이 경감을 소환, 조사를 벌인 뒤 돌려 보냈다.
그러나 검찰조사에서 장씨와 이 경감은 이같은 혐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져졌다.
검찰은 장씨가 분당경찰서 다른 경찰관들에게도 로비를 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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