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택시 훔쳐 도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8 18: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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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승객이 강도로 돌변한 뒤 택시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30분께 익산시 남중동 모 생활관 뒤편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30대 남성이 흉기로 택시 운전자 변 모(47)씨를 위협, 택시를 훔쳐 달아났다.

택시 운전자 변씨는 “남중동 모 생활관 뒤편 노상에서 손님을 태웠는데 손님이 갑자기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남성이 훔친 차량은 이날 밤 11시25분께 익산시 영등동 동부시장 인근에서 순찰중인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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