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다리난간 추락… 18명 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7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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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8시께 경기 시흥시 방산동 방산대교에서 안산에서 부천으로 운행중이던 곽 모(65)씨의 고속버스가 다리 난간을 넘어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운전자 곽씨는 “주행중 옆차선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승객 이 모(25)씨가 손목골절상을 입는 등 18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운전자 곽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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