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등 대량 수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4 1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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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걸로 속여 유통… 경찰, 12만8000정 압수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해외에서 가짜 의약품을 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J(32)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J씨의 친모인 S(56)씨를 같은 혐의로 지명수배 했다.

S씨 모자는 지난 200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레비트라’와 관절염 치료제인 ‘설파살라진’ 등 가짜 의약품을 해외에서 수입해 정품인 것처럼 속여 남대문 수입상가 등지에 유통시킨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 모자는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가 창고에 12만8000여정(정품기준 18억원 상당)이 넘는 다량의 가짜 약품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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