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서 취객 2명 추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4 1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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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11시41분께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술에 취한 남성 2명이 선로에 떨어졌다 가까스로 구출됐다.

이날 사고는 술에 취한 박 모(29)씨가 승강장에서 발을 헛디뎌 선로에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박씨가 떨어지자 함께 있던 고등학교 선배 양 모(35)씨가 박씨를 구하려고 선로에 뛰어들었으나, 박씨와 함께 선로와 플랫폼 사이의 홈에 들어가 가까스로 화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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