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8:5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국 결의대회서 촉구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이하 ‘장추련’)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서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효성있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하 ‘장차법’)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 장애인단체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장추련은 “이번 집회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제주·호남·부산·충청·대구 등 각 지역 장추련이 장차법 제정을 위해 투쟁을 전개했다”며 “그 여세를 몰아 오늘 서울에서 집회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추련은 또 “지난 5년 간 장추련의 투쟁으로 정부.국회도 장차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경제계는 기업부담을 운운하며 장차법 제정을 반대했다”며 “정부·국회도 실질적인 법 제정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전경련 회관에서 여의도 문화마당, KBS, 대림빌딩을 거쳐 여의도 국회 앞에서 마무리 집회를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