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트 입점시키지 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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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중앙시장 상인들 시청서 농성 경기 광명시 광명중앙시장 상인 150여명은 5일 광명시청에 몰려와 “재래시장 상인 먹고 살길 대책세워달라” 농성을 벌리다 30분만에 자진해산했다.

광명중앙시장 상인들은 인근에 있는 크로앙스 백화점 지하에 E마트가 이달 내로 입점할 계획이어서 재래시장 상인들은 생계 위협을 받는다며 이를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상인들은 또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것을 E마트가 취급하기 때문에 재래시장 상인들은 영업이 안될 것이 불보 듯 빤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께 광명중앙시장에 모여 시위를 벌리다 핏켓을 들고 광명시청까지 시가지 시위를 벌리다 이날 오후 3시55분께 자진해산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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