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 의약품 ‘누바인’대학병원서 훔쳐 투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30 1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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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30일 대학병원에 들어가 통증 완화제로 사용하는 향정신성 의약품 ‘누바인’을 훔쳐 투약한 전 모(30)씨 등 3명을 특수절도 및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전씨 등은 지난 15일 오전 2시50분께 안산시 H대학병원 약제과에 들어가 누바인 앰플 200개 중 100개를 훔친 뒤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다.

경찰은 병원 CC-TV에 찍힌 화면을 토대로 마약투여 전과가 있는 전씨 등의 신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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