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사회단체 촉구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관권선거의혹을 받아온 신중대 안양시장이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 안양지역 33개 시민, 사회단체들은 29일 오전 안양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중대 시장은 63만 시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박길용) 등은 “이번 검찰의 기소로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가 고발한 신 시장의 조직적인 관권, 부정선거가 명백한 사실임이 증명됐다”며 “함께 기소된 부하직원들에게 책임 전가하지 말고 모든 책임을 솔직히 인정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