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공장장 허 모(40)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고대구로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시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밤 11시12분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시운전을 하려 염소탱크 위에서 작업 중이던 허씨가 압력조절 실패로 염소탱크 뚜껑이 폭발하면서 5m 높이 탱크 속에 빠져 중화상을 입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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