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조난 여객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6 1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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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긴급구조 서해도서를 운항 중인 여객선의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운항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인천해경이 긴급 출동해 구조 예인했다.

26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50분경 인천 옹진군 덕적면 울도항 부근 해상에서 울도 항으로 들어오던 인천선적 80톤급 여객선 102해양호(승선원 10명, 강선)가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요청을 받고 인근해역에서 순찰중인 262함을 사고현장에 긴급히 보내 구조 예인해 이날 오후 덕적진리항에 무사히 입항했다고 밝혔다.

102해양호는 덕적도와 울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으로 이날 오전 11시경 승객 5명을 태우고 덕적도를 출항해 울도항에 입항 하던 중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구조요청을 하게 된 것이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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