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반사車번호판’ 철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3 18:2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찰, 판매업자 48명 입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23일 무인 단속 카메라를 피할 수 있는 ‘야간 반사 번호판’를 제조해 국내외에 판매한 박 모(45)씨 등 6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로부터 야간 반사번호판을 총판 계약해 회원들에게 판매한 김 모(57)씨 등 42명과 이를 사용한 택시기사 등 102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야간 운전시 무인 단속카메라의 피할 수 있는 반사용 번호판 5만여개를 제조해 모범운전사 단체 택시기사들과 인터넷자동차동호회 회원들에게 1개당 3~5만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