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아내 명의 보험사기 목사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1 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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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차례 걸쳐 6억 챙겨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로)는 21일 아내의 당뇨병을 숨긴 채 보험에 가입해 보상금을 받아 챙긴 목사 오 모(53)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999년 9월 당뇨로 투병생활 중인 아내의 명의로 모 보험사에 가입한 뒤 올해 3월까까지 모두 31차례에 걸쳐 6억40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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