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리베이트 교사등 30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0 2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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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뇌물수수 혐의 입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0일 학교 교과서와 부교재를 채택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교사 권 모(47) 씨등 공·사립고 교사 30명을 뇌물수수(일부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모 출판사 지역총판 대표 강 모(45)씨 등 임직원 3명을 뇌물공여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 등은 지난 2001년 제7차 교육과정 시행을 앞두고 교과서를 전면 개편하는 과정에서 강씨로부터 “해당 회사 교과서를 채택해 주는 대가로 640만원 받아 분배하는 식으로 모두 44차례에 걸쳐 2700만원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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