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김 전 회장과 검찰은 이달 3일 항소심 선고 직후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 전 회장은 항소심에서 선고된 징역 8년6월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17조9253억원의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김 전 회장측은 항소심 형량이 다소 줄어든 데다 옛 대우 경영진의 유죄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기 때문에 더이상 선처를 바라기 힘들다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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