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결과 용의자 박씨는 “회사돈 2500만원을 처가에서 빌려 갚은 뒤 이를 변제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한 것으로 19일 밝혀졌다.
박씨는 사건 하루 전인 13일 만선농협의 경비상태를 확인하고 다음날인 14일 오후 1시 여주군 소재 오토바이 가게에서 도주에 사용한 50CC 텍스를 구입, 3시께 농협에 도착 1시간 가량 주위를 살피다 4시 11분에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의자 박씨는 농협에서 훔친 돈 2000만원 중 사고 다음날인 15일 부인 계좌로 2회에 걸쳐 1100만원을 입금하는등에 사용한것으로 경찰 조사 드러났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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