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5000여명 북새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9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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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6개大 공동 입시설명회 18일 오후 서울 주요 6개 대학의 공동 입시설명회가 열린 이화여대 대강당은 학부모·학생 50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6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전국을 돌며 각 대학의 모집요강과 지난해 입시결과 등을 안내하는 공동 행사 첫번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주요 대학들이 우수 학생 유치에 적극 나선 가운데 열린 이날 입시설명회는 1, 2층 3000여개의 좌석을 빼곡히 메운 학부모·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오후 4시께 입시설명회를 시작하기 무섭게 좌석이 꽉차 간발의 차이로 늦은 2000여명의 학부모·학생들은 강당 한켠에 서서 설명을 들어야 했다.

좌석 뿐만 아니라 각 대학에서 준비한 입시안내책자도 10분만인 4시10분께 동이 나 버려 미처 구하지 못한 학부모들을 애타게 했다.

한편 이날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경희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동국대 등도 차례로 입학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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