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내 주택이 목욕탕 둔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6 2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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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즉시철거 명령 경기도 광명시가 노온사동 그린벨트내 주택이 목욕탕과 숯불가마로 변해(시민일보 16일자 사회면 게재) 말썽이 되고 있는 건물에 대해 즉시 철거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16일 시에 따르면 노온사동 906의1번지에 주택허가를 받아 목욕탕과 숯불가마를 은밀하게 건축해 주민들로부터 말썽이 되자 불법으로 건축하고 있는 숯불가마와 목욕탕을 모두 철거, 오는 22일까지 원상태로 복구조치 할 것을 명령했다.

시는 또 이같은 행정조치를 이행 하지 않을 경우 강제 철거하는 한편 수사 당국에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한 처벌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노온사동 S씨는 지난달 26일 주택을 건축하겠다고 시에 착공계를 낸뒤 은밀하게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택이 아닌 목욕탕과 숯불가마를 불법으로 건축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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