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할인점 신축공사장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5 1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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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부 5층서 추락死 인천 부평구 산곡동 159의52번지 일원의 유명 대기업의 대형 할인 마트인 L마트신축공사서 지난 14일 오전 7시경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S 모(49)씨가 1층 아래로 추락해 안전 사고로 추정되는 사망가 발생했다.

15일 구와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7시경 사망 사고가 발생 된 이 유명 대기업의 대형할인 마트인 L마트 신축공사현장은 올 7월부터 대지면적 1만2692㎡(3800평), 건축면적 7579㎡(2290평), 연면적 4만9951㎡(1만5000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판매 및 영업시설로 구청에 공사 착공계를 제출 후 L건설사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부평경찰서는 이날 사망한 S 모씨가 1층에서 5층 옥상으로 철재 빔을 크레인으로 올리는 작업중 크레인 기사와의 무전 통신을 하던 담당이 크레인 기사에게 철재빔을 올리라는 지시를 한 후 철재빔 한쪽에 옷이 걸려 들고 있던 무전기를 놓쳐 파손되는 등 철재 빔이 한쪽으로 기울자 S 모씨가 균형을 잡기위해 철재빔에 올라탔고 지상과 크레인 기사와의 통신 수단인 무전기의 파손으로 정지 신호를 보내지 못한 채 1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던 중 피뢰침이 S 모씨의 몸에 부딧히면서 1층 아래로 추락, 사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및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S 씨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는 등 조사 중이다.

부평 경찰서 관계자는 사망한 S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안전부주의 위반 사실이 드러날 경우 공사 관계자 등에 사망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업무상 과실치사를 적용 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부노동사무소에서도 S씨의 사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조사 중으로 안전에 대한 위반 사항이 드러날 경우 해당 현장에 대해 작업 중지, 물품 사용 정지 등의 시정조치가 이뤄 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당 건설 현장은 북부 노동사무소로부터 몇가지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 졌으며 공사 관련,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마찰을 빛기도 한 곳이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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