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달 22일 밤 9시께 경기도 고양시 김씨의 빌라 정신지체 2급 장애인 김 모(26)씨에게 월 300만원씩 받고 손과 머리 등을 주무르는 안수치료 중 몸부림치며 고함을 지른다며 끈으로 몸과 팔, 다리를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 부부는 김씨가 숨지자 이불을 덮어 놓은 채 달아나 사체를 21일간 방치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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