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강도 미수로 인질극까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3 1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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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署, 간큰 30대 검거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3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나려다 경찰이 추적해오자 가정집에 들어가 인질극을 벌인 신 모(37)씨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신씨는 13일 오전 0시45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우체국앞 노상에서 택시기사 이 모(46)씨를 흉기로 위협, 택시를 빼앗아 달아나려다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출동하자 인근 주택에 들어가 주 모(71)씨를 인질삼아 경찰과 1시간30분가량 대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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