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부백일장 시상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2 1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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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등 기관장 불참 문인의 등용문인 경기 광명시 주부백일장대회 시상식에 시상을 해야할 기관장이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아 주인잃은 시상식으로 문인들로부터 많은 불평을 샀다.

12일 문인들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가 주최하고 광명시, 광명예총이 후원한 제1회 광명시주부백일장대회 시상식이 광명평생학습원 4층에서 거행돼 이효선 광명시장이 금상수상자에게 시상하는 것을 비롯해 은상 김선식 광명시의회의장, 동상 이춘목 광명예총회장 등이 각각 시상하게 됐다.

그러나 이날 시상식인 4시30분이 지나도록 예정됐던 시상 기관장이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아 광명시장과 시의회의장 등을 대신해 문화청소년과장이 금·은 수상자에게 각각 시상했으며 예총 광명지부장이 시상해야 할 동상 시상을 광명문인협회 김진고문이 대신 시상했다.

이날 이효선 광명시장은 “주부백일대회 시상식이 이날 오후 4시30분을 5시30분으로 잘못 들었다”며 “시상이 끝난 후에 참석하게 돼 미안하다”고 해명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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