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Z침범 불법조업 중국어선 4척 나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2 1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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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서해 EEZ를 침범해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4척을 1002함 및 502함이 나포 인천항으로 압송했다고 밝혔다.

12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중국단동선적 17톤급 외끌이저인망 요단어 52989호(목선 승선원 7명)가 지난 10일 오전 8시30분경 서해 EEZ를 6마일 침범,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40마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순찰중인 1002함이 발견하자 그물을 절단하고 도주하는 것을 추적해 나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오전 9시40분경 중국단동선적 외끌이저인망 요단어 26506호(30톤급 목선, 승선원 8명)동항선적 요단어 70145호(20톤급 목선, 승선원 8명)동항선적 요단어 25996호(20톤급 목선, 승선원 8명)등 3척이 서해 EEZ를 1마일 침범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11마일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을 하다가 순찰중인 502함이 발견하고 정선명령을 하자 도주하는 것을 해군함정 3척의 지원을 받아 나포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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