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발행업체에 대출 알선수수료 받은 4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9 2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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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게임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9일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대표에게 제2금융권 대출을 알선해 주고 금품을 받은 경영자문컨설턴트 홍 모(40)씨를 특경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홍씨는 2001년 10월 초께 당시 코스닥 상장회사인 ‘S사’를 인수하려던 상품권 발행업체 ‘해피머니아이엔씨’ 대표 최모씨에게 제2금융권으로부터 30억원 대출을 알선해 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1억3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그러나 홍씨는 검찰에서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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