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신트리 근린 공원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9 2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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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암갈색 변해… 대책 절실 인천 부평구 부평4동 880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트리 근린 공원내의 수십그루의 소나무가 병에 걸려 시들어 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5만8594.6㎠ 규모로 1998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부평구의 큰 행사가 자주 개최되는 곳으로 평일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원으로 이곳에 조성된 수십그루의 소나무 잎이 암 갈색으로 변해가는등 피해를 입고있어 이에 따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공원을 자주이용하는 K씨는 공원을 언제부터인가 소나무들이 병들어 가고 있지만 구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것 같다고 전했으며 이에, 구관계자는 소나무들이 변한 것이 가뭄과 토양등에 따른 여러 가지 영향에 의해 발생된 것 같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한 관계자는 소나무의 수세가 약할때 발생하는 소나무 좀(해충)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시 관계자는 나무종류·계절 기후 등에 따라 나타나는 병이 다르며 소나무 좀은 올해 인천 동구에서 이슈돼 방제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소나무 좀에 대한 방제가 불가능해 내년에 방제등의 조치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부평구청사내에 조성한 소나무가 좀(해충)으로 인해 암 갈색으로 변해가자 구에서 처리 한 바 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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