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署, 빈집만 골라 절도행각 10대 6명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7 1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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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7일 빈집만 골라 수십차례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민 모(16)군 등 2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지난달 21일 오후 4시께 시흥시 정왕동 이 모(32)씨집 가스배관을 타고 방안으로 들어가 귀금속 46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방법으로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2600만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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