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친구 금품 훔친 40대 주부 구속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6 2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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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6일 선배 친구의 금품을 훔친 정 모(46·여)씨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달 4일 새벽 4시께 성남시 중원구 한 모텔에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 친구인 안 모(54)씨와 함께 투숙한 뒤 안씨가 잠이 든 사이 직불카드를 훔쳐 모두 17회에 걸쳐 921만원을 인출, 게임장 등에서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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