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조개 불법조업 2척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05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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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 인천해경에서 최근 서해상에서 잠수기 어업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키조개를 잡던 잠수기 어선 2척을 우범해역을 순찰 중이던 경비함정에서 붙잡아 인천해경이 조사하고 있다.

5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40분경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남방 2.5마일 해상에서 4톤급 C호(승선원 4명)선장 E 모(47·인천)씨와 B호 선장(승선원 3명) Y 모(49·인천 )씨 등 2명은 잠수기 어업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키조개를 잡다가 이곳을 순찰 중이던 P-59정이 발견, 검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서는 그동안 합법적으로 조업하는 잠수기선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불법잠수기선을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서해안에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 단속을 펼치던 중 검거했는데 이들 선박은 갖춰야 할 선박서류 및 어업허가 등을 갖추지 않고 잠수사를 고용해 이날 서해상 자월도 부근해상에서 불법으로 키조개 160㎏을 채취한 혐의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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