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청에서 북서측 약 1.5km 위치한 4만5000평(14만9000㎡)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지구 일원을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건교부는 또 대한주택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인천 서창2지구(210만㎡) 및 인천가정지구(132만2000㎡) 국민임대주택단지의 개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서구 경서동 국민임대주택단지는 주변에 3개 고속도로(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3개 간선도로(경명로, 서곶로, 봉수대로)와 인접해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철도(경서역),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여건이 양호하며 도심과의 접근성 또한 편리하고 주변택지개발지구와의 연계성이 양호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오는 2010년 완공예정으로 주거용지 55%(2만5000평), 공원·녹지 25% 등의 비율로 인구 4200명(국민임대 750가구 등 1500가구)을 수용하는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인천도개공은 특히 지구 중앙의 구릉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외부녹지 및 지구 남측의 공촌천변과 연계하는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 환경친화적인 국민임대주택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인천서창(2)지구 및 인천가정지구는 지난 2005년 3월과 5월 각각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지난 1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완료, 택지개발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한편 건교부는 서창, 가정 2개지구는 오는 2012년까지 국민임대주택 9000호를 포함해 총1만9000호의 주택을 건립, 오는 2009년 주택을 공급해 2011년부터 입주토록 해 인천시를 비롯한 서울 서부권의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구 경서동 주변은 검암지구, 청라지구, 연희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와의 연계개발이 가능하며 대중교통 및 생활여건이 매우 양호한 지역으로 무주택 서민뿐만 아니라 중산층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