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갈취 조폭 6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1 1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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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남일대 유흥업소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화성경찰서는 31일 O파 폭력조직원 최 모(26)씨 등 6명을 폭력 등 혐의로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최씨 등 5명은 지난 6월16일 새벽 5시께 오산시 오산동 한 휴게텔에서 종업원 구 모(29)씨에게 조직의 후배를 고용할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다.

또 P파 폭력조직원 16명도 지난 4월부터 지난 9월까지 화성과 충남 아산일대 유흥업소 41곳에서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모두 61회에 걸쳐 67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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