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주변 폭력배 29명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31 1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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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권 장악위해 폭력행사 경기 구리경찰서는 31일 구리전철역 주변 노점상권을 장악하기 위해 폭력을 휘두르고 공무원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신 모(43)씨 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신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구리역 인근 노점상들을 폭행, 노점을 철거시킨 뒤 새 노점을 차려놓고는 단속나온 구리시청 공무원들에게 쇠파이프로 위협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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