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신촌파 두목등 36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26 1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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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반대파 조폭 살인교사 혐의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반대파 폭력 조직원을 살해 하라고 지시한 인천 부평지역 폭력조직 일명 부평신촌파 두목 송 모(50)씨에 대해 살인교사 등 혐의로 구속하고 송씨의 지시로 살해시도를 한 김 모(29)씨 등 2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집단 폭력에 가담한 부평신촌파 조직원 김 모(25)씨 등 조직원 4명을 구속하고 같은파 조직원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부평시장파 조직원 한 모(26)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같은파 조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송씨는 지난 2003년 5월2일 조직원 김씨 등 3명에게 반대파 조직인 시장파 고문 박 모(49)씨를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씨 등 3명은 송씨의 지시를 받고 박씨를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신촌파 조직원 김씨 등 24명과 시장파 조직원 한씨 등 8명은 지난 7월21일 인천시 부평구 인근 백마공원에서 흉기 등으로 무장한채 집단 폭력에 참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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