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서울메트로는 1987년 8월12일 노동조합 창립 이래 극한적이고 대립적인 노사관계로 인한 잦은 파업으로 시민에게 불편과 고통을 줘 왔다. 그러나 지난 4월 새로운 패러다임의 노동운동을 선언한 노동조합 정연수 위원장의 당선으로 새로운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이날 행사에는 직원은 물론 직원가족들도 함께할 예정이며 마라톤, 축구, 족구 등 각종 체육경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별 협력과 단결의 의지를 다지게 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대축제는 `시민에게 봉사하는 서울메트로`라는 동반자적 역할을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노사 공동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며 “전체 지하철 가족이 하나가 되는 큰 축제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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